[ON+무대로그┃'까사 발렌티나'] 색다른 소재 다룬 '크로스 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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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까사 발렌티나’는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을 그린 작품이다. 9월11일까지 대명문화공장 DCF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