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지상렬과 선우선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아지 다섯 마리를 키우는 개그맨 지상렬과 10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선우선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지상렬과 선우선은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점과 건강을 위해 차를 다려 마신다는 것.
지상렬은 여자임에도 건강 음식을 챙겨 먹는 선우선에게 급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앞으로 펼칠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운동을 즐긴다는 것. 평소 복싱을 즐기는 지상렬과 액션 여배우 선우선의 공통 분모가 발견된 것.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라이프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지상렬에게 "선우선이 반려자로서 어떻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아까 봤는데, 아이를 절대 바보로 키울 사람은 아니다. 내가 저 세상으로 가도 아이만큼은 박사로 만들 사람"이라며 “내가 고양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선우선 역시 지상렬의 관심이 싫지 않은 표정. 그녀는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고 호감을 보였다.
이처럼 묘한 공통점으로 묶인 지상렬과 선우선. 두 사람이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