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 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 방문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일 오전 가습기 살균제 피해접수·조사, 지원 대상자 판정, 지원금 지급 등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는 서울 은평구 소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방문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접수 현황을 설명 듣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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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센터는 제4차 피해조사 접수를 시작한 4월 25일 이후 2400여 건의 피해신청을 접수하고 1만1000여건의 전화 상담을 하는 등 폭증한 업무로 주말 비상근무 중이다.

윤성규 장관은 “매일 안타까운 사연을 접수하고 상담하는 업무의 정신적 어려움이 크지만 사명감 갖고 성실히 일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다 신속한 피해조사·판정으로 피해자분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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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공

윤 장관은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 중인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격려했다.


주문정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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