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허만, 김대곤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까사 발레티나‘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까사 발렌티나’는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을 그린 작품.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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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배우 허만, 김대곤이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까사 발레티나‘ 프레스콜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까사 발렌티나’는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한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에 모여든 일곱 명의 남자들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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