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아오이 츠카사(Tsukasa Aoi)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주최 바나나몰) 참석해 포스트잇 게임타임을 갖고 있다.
일본 영화배우 아오이 츠카사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또한 최근에는 국내 영화 ‘관음증’에 출연한 바 있다.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
일본 AV 배우 아오이 츠카사(Tsukasa Aoi)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컨벤션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주최 바나나몰) 참석해 포스트잇 게임타임을 갖고 있다.
일본 영화배우 아오이 츠카사는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원 컷 - 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또한 최근에는 국내 영화 ‘관음증’에 출연한 바 있다.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