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미혼남녀를 위한 명품파티 ‘COMPLETE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오는 7월 9일 오후 6시에 롯데호텔 서울에서 법조인, 전문직, 명문가 등 엘리트 남성 15명과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엘리트 여성 15명 총 30명 정원으로 진행된다.
이 업체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프로그램으로 매월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COMPLETE PARTY는 최종 커플 중 한 팀을 선정해 ‘워커힐 호텔 포시즌 식사권’을,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된 1명에게는 ‘JW스파 이용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그 동안 전문직 프라이빗 파티, 닥터파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낸 만큼 이번에도 수현의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인증절차를 받은 품격 있는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파티와 이벤트 신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신사사옥 확장이전을 기념해 방문상담만 받아도 3가지 특별한 혜택을 주는 방문상담 이벤트와 여름시즌을 맞이해 제주도 항공권 및 여름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