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소, 4인분 주문 시 4인분 더 주는 신메뉴 ‘황금갈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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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앤피의 소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황금소는 4인분 600g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주는 총 1.2㎏의 신메뉴 황금갈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황금갈비는 소금을 기본으로 한 천연 특제양념의 갈비메뉴다. 황금소 매장에서는 이 메뉴를 비롯해 소갈비살, 부채살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 업체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갈비탕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거여점에서 진행하며 할인 쿠폰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갈비탕 할인쿠폰은 황금소 이용 고객에게 증정되고, 쿠폰이 소진될 때까지 기한에 제한 없이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황금소 가맹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갈비 특유의 풍성하고 깊은 맛으로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외식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업체 본사인 한창이앤피는 지난해 12월 79황금소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현재는 이 브랜드는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 참가자들에게는 맞춤 창업 컨설팅과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서의 성공 비결, 안정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 가맹점 개장 후 매장관리와 매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에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신규 창업 시에는 창업비용 1000만원 지원혜택과 함께 공사기간 임대료 무상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