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넥스트 점프, 올세인츠 기업의 ‘기업의 성공전략’에 대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1 ‘KBS 스페셜’에서는 ‘최고 기업의 성공전략 사람에 집중하라’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뽑은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3대 일터로 꼽힌 기업에 대해서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기업은 한국인 CEO 찰리 킴이 운영하는 IT기업 ‘넥스트점프’와 월리엄 킴이 운영하는 영국 패션기업 ‘올세인츠’가 직원 복지가 훌륭하다고 전해졌다.
특히 ‘넥스트 점프’의 찰리 킴은 ‘건강한 직원이 회사에 이윤을 가져준다’라는 철학으로 회사 이윤의 50%를 사용하는 등 최고의 건강한 기업으로 뽑힐만한 복지수준을 선보였다.
한편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KBS 스페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역사, 경제, 자연, 사회 등의 유익한 다큐프로그램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