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명민, ‘사건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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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한 방을 날리는 범죄 수사 이야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특별수사’는 6월16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