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셀•레이저 토닝으로 약해진 피부에 크림으로 진정 효과

Photo Image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업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성인 여드름이 생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게다가 바쁜 일상생활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모공이 커지거나 여드름 자국까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들 증상의 경우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프락셀이나 레이저 토닝 시술을 받는 게 대표적이다. 프락셀 및 레이저 토닝은 시술은 향후 관리가 중요한데 사우나같이 뜨거운 곳은 피하고 재생크림이나 수분, 보습 제품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에 1960NY의 민감성 피부 전용 수분크림인 ‘퓨어 퓨티 크림’은 프락셀 및 레이저 토닝으로 약해진 피부에 효과가 있다.

퓨어 퓨티 크림은 파라벤, 벤조페논 같은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시술로 예민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서양송악 추출물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 받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수 있다.

또 식약처 보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수분크림으로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돕는다. 이밖에 피부 유해 성분이 들어 있지 않고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최대한 자극을 줄여준다.

1960NY 관계자는 “피부 트러블로 인해 프락셀, 레이저토닝 시술을 받은 피부라면 피부가 손상되고 예민해지기 쉽다”며 “퓨어 퓨티 크림과 같은 수분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외출 시 썬크림을 꼼꼼히 발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