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화보에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리얼(REAL)’ 촬영에 임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설리는 15일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여름화보를 공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된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과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포지타노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배우 설리의 화보 촬영 여행기는 총 24페이지 분량으로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패션 필름 두 편을 쎄씨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백융희 기자 yhbae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