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메이커' YG 출신 양홍석, 4주연속 1위...이번엔 데뷔하나

Photo Image
출처:/펜타곤 메이커 캡쳐

'펜타곤 메이커' 양홍석이 4주째 1위를 지키며 데뷔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

양홍석은 14일 방송된 엠넷 '펜타곤 메이커' 5회에서 5주차 주간 베스트 멤버로도 선정되며 무려 4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번 미션은 퍼포먼스 라운드 미션인 일대일 배틀이었다. 현장 관객의 투표로 뽑힌 5인만에 조회수 경쟁에 참여할 수 있어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졌다.

이날 홍석은 예안과의 발라드 대결에서 감미로운 보이스를 내세운 발라드곡 ‘스토커’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일대일 배틀에서는 후이, 우석, 홍석, 신원, 키노가 승리하며 대형무대 공연을 펼치는 베네핏을 얻었다.

한편, '펜타곤 메이커'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비밀병기’ 펜타곤의 데뷔 리얼리티로 예비 멤버 10인의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그려진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