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천’ 성폭행 논란속 강남구청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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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는 그룹 JYJ 박유천이 15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으로 출근하고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서울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여성은 지난 3일 박유천이 유흥업소 내부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착용했던 옷과 속옷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