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하는 모완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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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완일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

장혁, 박소담, 윤현민, 박세영, 허준호, 김종수 등이 출연하는 ‘뷰티풀 마인드’는 6월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