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강남글로벌어학원(대표 양동인)은 글로벌 시대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 참여학습을 확대 실시한다.
강남글로벌어학원의 금번 확대실시 참여학습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도록 컨텐츠의 생활화와 워밍업 시간에 듣고 배우는 팝송을 통해 자신 있게 팝송을 부를 수 있도록 해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방법으로 운영되는데, 70분간의 영어 수업시간에 가능한 많이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쉽고 편안하게 외국어로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학습을 관리해 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레벨 별 담당강사와 컨설턴트, 학원 운영이 하나로 융합되는 학습관리 및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강남역 영어회화학원 관계자는 “잘 가르치는 선생, 유명한 영어학원, 완벽한 프로그램이 있어도 외국어 자체는 단기간에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각자의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학습만이 외국어 습득에 성공 할 수 있는 길이다”며 “이런 동기부여가 뒷받침 해줘야 한다는 걸 알기에 학원을 다니는 것인 만큼 영어 참여학습의 확대 실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0년 연혁을 가진 강남글로벌어학원은 기초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어학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기초 영어학습자의 현장교육을 통해 1만 명의 학습데이터로 중고급 단계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교육과정을 뒷받침하는 동반과 참여학습으로 완전학습 이론의 기본이 되고 있는 중이다.
박기태 기자 (pk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