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 일반인도 알아듣기 쉬운 ‘새 경제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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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 방송 캡처

SBS 생활경제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는 지난 5월3일 연말정산에 관한 내용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월10일 자영업자의 사업소득, 5월17일 공동명의 취득부동산, 5월24일 일상생활속의 간접세, 6월1일 주택임대사업자의 세금, 6월7일 이혼 시에 고려해야할 세금이라는 주제로 방송 됐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제는 방송이 예전의 권위적인 방식을 벗어나 시청자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지식을 현장을 방문하여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해 준 다는 콘셉트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요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연태는 드라마 OST 작곡가로 MBC ‘화려한 유혹’의 ‘고마운 사람’, SBS ‘마녀의 성’의 ‘눈감아도’, ‘그때로 다시’, ‘그날이 생각나’, ‘기억 속에 살아’, ‘처음처럼’ 등을 작곡 했으며 포레스트레인 밴드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는 중에서 매주 화요일에 오전 10시30분에 방송한다.


백융희 기자 yhbae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