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에릭남이 아버지와의 프라하 여행기를 예고했다.
9일 tvN ‘아버지와 나’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셀카 부자, 호기심 궁그미 부자 완벽가이드 에릭남에게 생긴일”이라며 ‘혼돈의 프라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란히 서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앞서 에릭남과 그의 아버지는 친구 같은 부자케미를 자랑한 바 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tvN ‘아버지와 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