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I'M GONNA BE A STAR' 스페셜 무대 선사

Photo Image

걸그룹 트와이스가 '아임 고너 비어 스타(I'M GONNA BE A STAR)'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트와이스는 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미니 2집 '페이지 투(PAGE TWO)' 수록곡 '아임 고너 비어 스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 '치어 업(CHEER UP)'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을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 공개되는 '아임 고너 비 어 스타'는 트와이스 오디션 프로그램이던 '식스틴'에서 최초 선보였던 곡으로, 트와이스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노래다.

이번 스페셜 무대에는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정연을 제외한 8명이 펼칠 예정이다.


윤효진 기자 yun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