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5세를 맞았다.
이 가운데 그가 앞서 공개한 사진이 시선을 모으고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인의 행사 가는 중. 눈 다래끼가 안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