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성 예술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이해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햄릿'은 '삶 속에 스며드는 죽음의 문제'를 깨닫고 그 무게와 싸우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공연으로 오는 7월 12일 부터 8월 7일까지 공연된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김명성 예술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이해랑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극 '햄릿'은 '삶 속에 스며드는 죽음의 문제'를 깨닫고 그 무게와 싸우는 인간의 모습을 담은 공연으로 오는 7월 12일 부터 8월 7일까지 공연된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