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연 2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국내 최초로 백스테이지투어 PASS 한정판을 출시했다.
CJ E&M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백스테이지투어 PASS’란 가장 좋은 전망의 좌석과 무대 뒤 백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연 패키지로, 주연 배우 에녹과의 만남과 무대기념촬영을 비롯해, 스페셜 입장밴드, 프로그램 북 무료 제공 및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특전까지 제공하는 스페셜 기획 상품이다.
화려한 군무, 심장을 뛰게 하는 강렬한 탭댄스에 이어 공연의 여운과 감동을 배로 더해줄 이번 ‘백스테이지투어 PASS’는 9일 목요일 오후 2시 140매 한정으로 단독 오픈하며,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CJ ONE 앱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23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송일국, 이종혁, 최정원, 김선경, 임혜영, 에녹과 최고의 탭앙상블 30명이 출연한다.
백융희 기자 yhbae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