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에 이어 멤버 조현영의 SNS도 화제다.
현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극기와 함께 같은 멤버인 레인보우 지숙과 같은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6월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 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각 시별로 추념식이 이어진 바가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