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최대성장 그룹인 유니크패밀리 측은 지난달 2일 한국특허신문사가 주관하는 유통 부문 글로벌 경영대상에 박진희 사장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PDR 등에 수록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업체이다.
박진희 사장은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전 세계 최초로 최고 직급인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를 달성해 수천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박진희 사장은 직접 판매 시장을 크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한국특허신문사 글로벌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경영대상을 수상한 유니시티코리아 박진희 사장은 "끊임없는 노력을 격려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훌륭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자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 인정을 받아 더 성장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진수 기자 (l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