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딴따라'를 제작 지원하는 커피 프렌차이즈 커피마마는 제작지원을 기념해 신규 창업자들 대상으로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금액은 가맹비, 교육비 포함 총 1,100만원 이고, 신규 창업자들이 대상이다.
또한 신규창업 지원 혜택과 별도로 딴따라 12회 방영분에 눈꽃빙수가 노출된 후 신규, 기존가맹점 모두 눈꽃빙수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커피마마 마케팅 관계자는 “드라마 딴따라가 종영으로 갈수록 시청률이 상승해 제작지원사로서 드라마와 관련된 프로모션이 수월해졌다.”라고 전했다.
커피마마의 창업정보 및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민지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