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주리가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프레스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은'은 동명의 영화 '국경의 남쪽(감독 안판석)'을 원작으로 한 창작 가무극으로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가와 신예 이나오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으며 5월31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
배우 최주리가 2일 오후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 프레스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국경의 남쪽은'은 동명의 영화 '국경의 남쪽(감독 안판석)'을 원작으로 한 창작 가무극으로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가와 신예 이나오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으며 5월31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