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엑소 세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과 목덜미, 손등에 피범벅인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여기에 불구덩이 모습을 찍어 올려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팬들은 엑소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9일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