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아나운서가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노홍철과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오늘(1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는 정지영 아나운서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굿모닝FM'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늘의 '히든 상담소' 주인공. 바로바로 정지영 아나운서였습니다. 굿모닝FM 끝나고 '오늘아침'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과 정지영 아나운서의 활기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