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와 엠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루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 코알라랑 프랑스 공연 준비중 소중한 코알라 사랑해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엠버와 함께 연습실에 엎드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루나느 오늘(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