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디나가 30일서울 영등포 여의도 홍우빌딩 열빈에서 '한두이서(韓都衣舍)와 제이원파트너스 협약식'에 참석했다.
한두이서(韓都衣舍)와의 협약은 제이원파트너스와 중국 청도방송 QTV가 업무협약을 맺어 언론보도가 수차례 이루어진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2월 중국의 대명절인 춘절에 방영이 된 '춘절특집방송'에 제이원파트너스 소속 한국 가수가 중화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특별 무대에 오르는 등 중국 내의 입지를 인정받으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