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에 신구 멤버들이 모두 모여 화려한 예능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오늘(30일) 오후에 방송 예정인 JTBC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에서 신구 멤버 18인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 줄리안, 로빈, 타쿠야, 제임스부터 교체 멤버로 투입된 일리야, 수잔 등이 총출동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특히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 100회는 오늘(30일_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