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어반자카파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감성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의 새 앨범 '스틸(Still)'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결성 7년차를 맞는 어반자카파는 소프트한 보이스의 권일순과 홍일점 조현아, 저음이 매력인 박용인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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