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 동전 크기로 얼굴 골고루에 얇게 팔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 밑, 광대뼈, 콧등 등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는 곳에 꼼꼼하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또 세 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21일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두껍게 바르는 것 보다 동전 크기로 얼굴 골고루에 얇게 팔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 밑, 광대뼈, 콧등 등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는 곳에 꼼꼼하게 발라 주는 것이 좋다.
또 세 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