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가 방송될 예정이다.
19일 tvN은 “‘삼시세끼’가 ‘신서유기’ 후속으로 방송하는 게 맞다.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캐스팅, 콘셉트 모두 구체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 ‘신서유기’ 방송이 4회분 남은 상태인데 끝나자마자 바로 들어갈지 몇 주 쉬었다가 방송 될지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삼시세끼’가 ‘신서유기’ 후속으로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yhbae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