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이연수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새 멤버로 합류, 등장부터 남성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연수는 80년대 원조 CF 퀸으로 '80년대 설현'이라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스타로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의 친모 역할로 출연 중이다.
이연수는 여전히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고, '불타는 청춘'의 막내 최성국은 이연수를 향한 애정공세를 펼쳤다.
최성국은 이연수에게 남자친구와 언제 해어졌는지 등을 물으며 호감을 표해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