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니PC를 찾는 이유는 뭘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작은 크기의 공간활용성일 것이다.
이미 PC 시장은 수요 감소로 인한 침체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반 데스크톱PC 시장과는 다르게 노트북이나 일체형PC같은 특화된 디자인과 활용성을 탑재한 PC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책상 하나를 다 차지하는 데스크톱보다 크기가 작고 깔끔함은 덤. 게다가 공간활용성까지 많은 장점이 있는 미니PC는 아직까지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PC 중 하나다.
일반적인 미니PC의 경우 하드웨어 사양이 좀 낮은 경우가 많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반해 다나와 DPC-i7Qi4는 인텔 5세대 브로드웰 i7 프로세어를 탑재한 고사양 미니PC다.
일단 DPC-i7Qi4는 크기가 115x111x60mm,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손바닥에 올려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작은 미니PC라다. TV옆에 놓고 HTPC로 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다.
작지만 강하다. 인텔 i7 CPU의 힘으로 4K UHD 영상도 성능 저하 없이 가볍게 재생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영상 출력을 위한 HDMI 포트도 2개 탑재됐다. 다중 모니터 구성도 염두해둔 것. 크기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 전면에 USB3.0과 USB2.0 슬롯 및 오디오 연결잭이 탑재되어 있다. 후면에는 2개의 HDMI 포트와 2개의 기가랜포트 그리고 USB3.0 슬롯이 2개 장착됐다. 전원 버튼 및 연결포트도 후면에서 제공한다.
저전력 미니PC다 보니 경제성도 좋다.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설계되어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메모리도 204Pin DDR3L 1600MHz 저전력램을 사용한다. 추가되는 그래픽카드나 높은 파워가 없으니 전력을 적게 먹는 것도 당연해보인다.
DPC-i7Qi4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까지 제품 내부에 내장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모든 IT기기를 제품 상단에 올려놓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저전력 미니PC다 보니 경제성도 좋다. 인텔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설계되어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메모리도 204Pin DDR3L 1600MHz 저전력램을 사용한다. 추가되는 그래픽카드나 높은 파워가 없으니 전력을 적게 먹는 것도 당연해보인다.
DPC-i7Qi4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것.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까지 제품 내부에 내장했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모든 IT기기를 제품 상단에 올려놓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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