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기념해 서현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5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게재했다.
먼저 피아노 연주회에서 드레스를 입고 연주를 하는 모습과 더불어 왕관을 쓰고 있는 모습, 모자를 쓰고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 등 성장 중인 서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은 사진과 함께 "짜잔~ 어린이 서주현이에요.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