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NCT U, 새 멤버 영입? “무한 개방 50명도 가능해”

Photo Image
‘컬투쇼’ NCT U 출처:/ SBS ‘컬투쇼’ 캡처

‘컬투쇼’ NCT U가 출연해 그룹명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보이그룹 NCT U(마크, 재현, 텐, 태용, 도영, 태일)가 자신들의 팀명을 언급했다.

이날 NCT U는 팀명에 대해서 “무한 개방 무한 확장의 그룹이다”라고 설명하자 DJ 컬투는 “새 멤버가 들어오는 것 부담스럽지 않냐?”라며 “50명도 들어올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NCT U멤버들은 “무한 개방이기 때문에..”라고 말하자 DJ 컬투는 “우리도 받아주냐?”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