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가 전 세계 특급호텔 객실에 적용된다.
시몬스침대는 최근 글로벌 특급호텔의 자체 침대 브랜드를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개발한 자체 침대 브랜드는 포시즌스호텔의 ‘포시즌스 베드’, 롯데호텔의 ‘해온’, 웨스틴호텔의 ‘헤븐리베드’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전 세계 이들 호텔의 객실에 적용된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이들 호텔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가 매우 높은 만큼 명성에 부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