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에서 진행된 뮤지컬' 뉴시즈' (연출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뉴시즈'는 19세기말 뉴욕시를 배경으로 거리위의 어려운 생활속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10대 뉴스보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시즈' 음악은 아카데미상 8회 수상 작곡가 '알란 맨켄'과 작사가 잭 펠드먼이 함께하였으며 대본작업은 토니어워즈 4회 수상에 빛나는 하비 피어스틴이 참여했다.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