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키스더라디오' 하차...'이특 바통 이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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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이 '키스더라디오' DJ를 하차한다.

려욱은 최근 KBS라디오 개편과 군입대로 인해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하차를 확정지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리더가 후임DJ로 발탁 돼 려욱의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한편 려욱은 지난 2011년 12월5일 성민과 함께 DJ를 시작했으며, 2013년 4월8일 부터 단독 DJ로 활약했다.

한편 려욱은 오는 6월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윤효진 기자 yun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