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주꾸미 볶음, 23년 맛집의 특별한 비결? “알 꽉 찬 쭈구미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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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캡처

‘생방송투데이’ 주꾸미 볶음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23년 이어진 쭈꾸미 볶음 맛집이 소개 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맛집인 쭈꾸미 볶음집 사장님은 “산란기를 맞아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받아서 요리한다”며 제철 주꾸미만 이용한다고 전했다.

특히 무려 23년 정통 맛집이라고 전해진 가게의 손님들은 “질기지도 않고 쫄깃쫄깃하다”라며 극찬을 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