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와 썸타를 발표한 엑소 첸이 새로운 콜라보 강자로 떠올랐다.
첸과 헤이즈가 함게한 `썸타`가 8일 0시 발매된 가운데, 각종 음원사이트를 점령하며 음원강자로 등극했다.
`썸타;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첸과 헤이즈가 각각 보컬과 래퍼로 호흡을 맞췄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SM ‘스테이션’ 시리즈의 아홉 번째 곡으로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편, 첸은 앞서 펀치와 함께한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으로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헤이즈와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콜라보 음원에 강점을 보여줬다.
헤이즈와 첸의‘썸타’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