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홍보대사' 이승철 "해야될 일이 많은 자리,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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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현우 기자

가수 이승철이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직위원회 장순흥, 이일하 조직위원장은 이승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이승철은 “NGO 컨퍼런스에 참여해 노래하게 돼서 기쁘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그 공로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 일 보다 해야 할 일이 많은 자리 같아서 어깨가 무겁다.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장순흥 조직위원장은 "유엔 NGO 컨퍼런스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됐다. 이승철은 평소 국제 사회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 대표 가수다"라며 "처음으로 임명하는 만큼 여러가지 고민 끝에 이승철 홍보대사를 위임하게 됐다. 전 세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앤 NGO 컨퍼런스는 전 세계 NGO 지도자들이 약 2년마다 모여 새로운 NGO 의제를 정하고 국제 이슈를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는 오는 5월30일 부터 6월 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승철은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NGO 지도자들을 만나 축하인사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윤효진 기자 yun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