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 롤러코스터에 무너진 청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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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MTV 제공

러블리즈가 롤러코스터 위에서 제대로 망가졌다.

5일 오후 방송되는 SBSMTV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 마지막회에서 러블리즈는 롤러코스터에 롤러코스터 탑승으로, 그동안 쌓아온 청순한 이미지가 한 번에 무너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놀이공원에 놀러 가 보물찾기를 하며 놀이기구 위에서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는 러블리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롤러코스터 위에서 히트곡 `아츄(Ah-Choo)` 1절 완창하기 미션에 도전한 멤버 지애, 미주, 진, 수정은 음이탈은 기본, 노래가 아닌 비명에 가까운 고함을 질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롤러코스터에 걸그룹 이미지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만신창이가 돼 역대급 굴욕샷을 탄생시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의 촬영 방식을 도입해 걸그룹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여덟명의 멤버들의 숨은 성격과 솔직한 매력을 보여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진보연 기자 jinb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