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오는 5월 21일 엘리트 미혼남녀들을 위한 ‘로맨틱 가든파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도심 속 여유로운 만남’을 콘셉트로 여의도 MAE 2층 파크카페 미팅 룸에서 남녀 각 8명씩 소수멤버로 진행된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파티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능하게 했으며 문화적, 사회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도 이뤄진다. 또 노블레스 회원들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과 고액연봉자 등의 미혼남성 8명과 자산가 및 전, 현직 모델 등이 포함된 바로연 노블레스 여성회원 8명으로 총 16명을 모집한다.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오랫동안 인연을 기다려온 미혼남녀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소부터 프로그램까지 신중을 기했다”며 “파티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