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셀카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든 하루 끄읕 잘 마무리했습니다 내일도 내일모레도 끝까지 화이팅 하던대로만 (둘다 이마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연재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4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페사로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