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리 전문점 ‘픽스앤샵’은 아이폰 A/S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100% 정품 부품사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아이폰 수리시 100% 정품부품만을 사용하고 전문 엔지니어에 의한 원인분석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폰 액정파손 외에도 아이패드 침수, 배터리교체, 홈버튼수리 등 다양한 고장 증상에 대응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재생품으로 수리를 받으면 재고장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품부품으로 수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