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 한수아 걸을때 마다 드러나는 각선미
배우 천이슬, 한수아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그녀들의 사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그녀들의 사정`은 레진코믹스의 대표 콘텐츠로 20대 여자들의 솔직 발칙한 19금 이야기.
청순 화이트 원피스와 매끈한 각선미
상큼한 손 인사
걸을때 마다 드러난 각선미!
그녀들의 사정에서 만나요!
김현우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