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유아인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불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아이폰의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FaceTime)’을 시도하는 중 ‘사용 불가’라는 문구가 떠 있는 장면을 캡처했다. 또한 유아인의 수수하고 내추럴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아인이 영상 통화를 시도한 사람은 누구일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