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온라인 및 모바일 사업 등의 확산과 중소형 스타트업 창업 증가의 영향으로 실용신안특허, BM특허, 아이디어특허 출원, 디자인특허 출원, 상표권 등 의뢰의 분야와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무형의 자산에 대한 권리가 많아지는 만큼 특허권 또한 복잡해지고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선행기술조사 및 변리사를 통한 사전검토를 통해 차별화 되고 독창적인 특허등록 준비가 중요하다.
‘특허 출원은 복잡하고 어렵다.’라는 편견을 깨고 국내 특허법인에서 개발한 온라인 특허출원 서비스인 ‘인벤트업’이 높기만 한 특허출원의 문턱을 낮춰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허법인 엠에이피에스(MAPS)에서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온라인 특허출원 서비스인 인벤트업은 전담 특허팀을 둘 수 없는 중소규모의 기업이나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쉽게 특허등록 및 관리를 원하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자 등을 위해 개발 되었다.
실제로 인벤트업을 이용하면 온라인 사전검토를 통해 특허등록 가능성 및 선행기술 조사 등의 특허출원에 관한 전반적인 사전검토를 보고서 형태로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사전검토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검토 또한 특허법인 엠에이피에스의 특허 전문 변리사들이 담당해주며 원하는 변리사를 지정해 검토를 의뢰할 수도 있다.
복잡한 절차없이 온라인 상에서 간편하게 특허출원 및 비용 지불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고, 로그인만 거치면 자신이 의뢰한 특허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상에 모든 내역이 저장되기 때문에 특허가 많아질수록 지난 내역에 대한 조회 및 관리도 쉽게 가능하다. 특허 등록 비용에 대한 조회 및 결제도 온라인 상에서 쉽게 가능해 특허등록을 위해 오가는 시간적 비용적 낭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온라인 특허출원서비스 ‘인벤트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벤트업 홈페이지 (www.inventup.co.kr) 또는 전화문의(02-6081-82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